(오래 전 그날)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이야기


(오래 전 그날)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Emily 입니다. 지난 번에는 캐나다에서 테솔 자격증 취득을 위해 머물렀던 이야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은 그보다 더 옛날 기억을 꺼내서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생활했던 경험들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근본없고 근거없는 이야기인데 살면서 사람에게 큰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3번 온다고 합니다. 제게는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가 그랬고, 제겐 왠지 첫사랑과 같은 나라로 늘 기억에 남네요. 제가 했던 일 중 가장 잘한 일이었고, 제가 쓴 돈 중 가장 잘 쓰여진 돈이 뉴질랜드를 가기 위해, 그리고 그 곳에서 생활하기 위해 쓴 돈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포스팅 전에 너무 감상에 빠진 것 같은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선뜻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거나 혹은 계획하고 있던 와중..


원문링크 : (오래 전 그날)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