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카페] 서생창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카페

한 1년 전 인가간절곶을 갔다가간절곶 근처 카페들은사람이 너무 많아서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카페에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생각보다 너무 좋아서기억에 남았던 곳을다시 찾게 되었다.카페 서생창고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380영업시간 : 매일 12:00-22:00주차장 : 있음도착하자마자외관 찍으려는데포즈잡는 탱이 ㅋㅋㅋ옙! 찍어드립죠!저도 그럼 한컷 찍어주이소~사실 다른 카페와는 달리문이 투명하지 않아서내부가 보이지 않아순간 영업안하는 줄...ㅋㅋㅋ이 날은 밥도 배부르게 먹었고 해서간단하게 디저트 없이티 2잔 주문했다.주문 하는 곳 맞은 편에 있던 전신거울이런 건 뭐 필수로 찍어줘야쥬cc안에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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