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나를 독일에 데려가 줬어.’ 일본어로?


‘남자친구는 나를 독일에 데려가 줬어.’ 일본어로?

안녕하세요, 초보 겸 신입 블로거 가을엔입니다. 오늘 배워볼 일본어는 ‘남자친구는 나를 독일에 데려가 줬어.’ 입니다. 같이 배워볼게요. 남자친구는 나를 독일에 데려가 줬어. 뭐라고 말할까요? 정답은 ‘彼氏は私をドイツに連れていってくれた。’ 입니다. 발음은 ‘카레시와 와타시오 도이츠니 츠레테잇테 쿠레타.’ 라고 말합니다.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彼氏(かれし) - 남자친구 は - 은/는 私(わたし) - 저/나 を - 을/를 ドイツ(どいつ) - 독일 に - 에 連れていく(つれていく) - 데리고 가다/데려가다 て - ~하고/~해서 くれる - 주다 た - 이었다/였다 의미합니다. 쉽게 직역하면, ‘남자친구는 나를 독일에 데려가 줬어.’ 가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위 문장처럼 ‘[동사て형] + くれる’를 쓰며 ‘くれる’의 대상이 ‘私(わたし)’일 경우 ‘私を(わたしを)’를 쓰면 됩니다. 이해되셨나요? 하나 더 응용해 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어제 나에게 밥을 먹자고 해줬어. 뭐라고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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