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퀴어영화인 더 네임 오브 (In the Name Of, 2013)폴란드의 어느 시골마을 신부인 아담은 비행청소년들에게 숙식 제공을 하며 센터를 지어 운영한다.소년들중 루카스가족은 아빠없이 형제와 엄마와 함께 살아간다.하지만 정신적 장애가 있는 형제는 마을에서 놀림을 받으며 아이들의 놀이감이 된다.오늘도 어김없이 마을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담 신부님예배를 마치고 나오던길 거품물고 쓰러진 소녀를 보며 아담신부님은 놀라서 도움을 요청하지만...사람들은 냉정한 시선으로 둘러싸여 지켜본다.(무서운 신도들)뒤에있던 청년 루카스가 모자를 건내주며 응급조치를 취하는 신부님.작은 시골마을 루카스 가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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