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스팟 오브 바더 A Spot of Bother (2009)원제 : Une petite zone de turbulences30년을 일한 직장을 퇴직하고 집에서 소일거리를 하고 있는 주인공 아버지는딸의 재혼소식에 반대하며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된다.아들은 누나의 재혼소식에 결혼식 초대에 애인과 함께 가려 하지만 친척들 이목 때문에 망설이고 결국 결혼식 가는걸 거절한다.마음 복잡한 아들 마티유 주인공 아버지는 자신의 옆구리에 뭔가를 발견하고 병원을 찾는다.피부질환의 습진이란 진단을 받지만 그것이 암 일것이라 생각하는 주인공은자신이 암에 걸렸다 마음먹고 망상에 시달린다.아 ~ 이제껏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암이라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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