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Un rubio (2019) 조용하고 섬세한 사랑의 조각들


퀴어영화 Un rubio (2019) 조용하고 섬세한 사랑의 조각들

아르헨티나 퀴어영화 The Blonde One (2019)원제 : Un rubio감독: 마르코 버거 (Marco Berger)목공소에서 일하는 주인공 후안 (Juan)은 룸메(동생)가 떠나자 같이 일하는 동료 가브리엘을새로운 룸메이트로 들이게 된다.가브리엘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혼자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일하는 동료들은 집에 놀러와 스포츠 경기를 보며 여자축구선수들의 몸매 품평을하며한 동료가 동영상을 보여주자 우르르 보러 달려드는데..카메라의 시선은 후안이 가브리엘 다리 사이를 누르는 장면을 집중한다.ㅋㅋㅋㅋㅋ(감독님 의도 시작부터 충분히 알겠다고요..ㅋㅋ )서로 어색하고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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