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마릴린 Marilyn (2018) 트렌스젠더소년의 슬픈인생


퀴어영화 마릴린 Marilyn (2018) 트렌스젠더소년의 슬픈인생

(스포일러.결말포함)아르헨티나 퀴어영화 Marilyn (2018) 주인공 마르코스는 공부도 잘하고 집안일을 돕는 착한 10대 소년이다.집주인 가축농장일을 하는 부모님생계를 도우며 살아가는 마르코스판매원이 엄마에게 옷을 팔러 왔는데 패션감각이 뛰어난 아들이 오히려 조언해준다.축제때 입으면 이쁠것이이라는 아들(마르코스)은 엄마 옷을 직접 수선해준다.몰래 엄마 옷을 입고 핸드폰으로 찍으며 모니터링 하는 마르코스.마르코스는 농장주인 아들에게 끌려 그에게 사로잡히고...아빠와 배달온 가게에 예쁜 목걸이를 보고 훔치는데 그것을 농장주인 아들이 목격한다.하지만 눈감아 주고 자신에게 빚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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