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퀴어영화 don't tell anyone(1998)No se lo digas a nadie(아무에게도 말하지마!)카톨릭 모태신앙 이였던 '호아킨'은 교회캠프에서 친구와 단둘이 있는공간에서 긴장감을 느낀다자고 있던 친구를 만지자 버럭하며 부모님께 이른다고 하자 잠이 안와서 자신도 모르게 그랬다는 '호아킨친구는 한번만 더 만지면 이른다고 협박한다 내가 왜 이러는걸까.. ~ 남자에게 끌리는 본능에 한숨만10대 사춘기가 된 '호아킨'은 여전히 본능적으로 남성에게 끌리지만 고해성사에서 말하진 않는다하지만 성당에서 또래 친구들의 비웃음을 받고...아빠는 아들의 남자답지 못하고 여성스런 행동에 남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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