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Godless (2015) 형을 사랑한 동생의 슬픔과 상실


퀴어영화 Godless (2015) 형을 사랑한 동생의 슬픔과 상실

미국퀴어영화 Godless (2015) 동생 '네이트'와 형 '스티븐'은 각각11살, 12살때 서로 사랑하는 감정에 육체적 관계를 처음 가졌다. 자석처럼 끌리는 사랑으로 부모님 몰래 방에서 자곤 했다는 형제 형 '스티븐'은 의과대 진학으로 아주먼 곳으로 떠나게될 상황에 부모님은 축하해주지만 동생'네이트'는 세상 무너진듯 마음 아파한다. 부모님은 아들이 의과대 진학한다는것에 너무 좋아하지만 그 모습을 몰래 목격하고 형과 떨어지는게 죽어도 싫은 '네이트'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게 걱정 되지만 연휴때 오면 된다고 너는 너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아빠 동생은 헤어지기도 싫은데 빡쳐서 형을 쳐다도 안본다. ㅠㅠㅠㅠㅠ 네이트 : 형은 어떻게 그렇게 태연할수 있어? 스티븐 : (손잡으며)느껴져? 나도 너 만큼 헤어지기 싫어. 우리가 어떻게 해야돼? 어떻게 하면 좋겠니? 네이트 : 변하지마 ㅠㅠㅠㅠ 형은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대학생활 할텐데 헤어지는것에 아쉬움 없어보여 동생은 속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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