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Boy Culture (2006) 엑스&앤드류, 우리 사랑은 1센트짜리 동전이다


퀴어영화 Boy Culture (2006) 엑스&앤드류, 우리 사랑은 1센트짜리 동전이다

미국퀴어 Boy Culture (2006) 주인공 '엑스'는 작가로 자신의 과거 회고록을 쓰고 있다. '엑스'는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데.. 게이 매춘부를 하면서 동시에 진실된 사랑을 꿈꾼다. 자신을 명품이라며 스스로를 높이며 몸값을 높이 평가한다 '엑스'의 12번째 고객 '그레고리'를 찾아왔는데.. 이 할아버지 뭔가 다른 고객과 다른 특별함을 느낀다 '엑스'가 싫어하는 고객중 한명이 말 많은 남자 (자기가 말 더 많으면서 ㅋㅋ) 자기 얘기 들어달라며 자꾸 사적인 관계로 엮이려는 고객을 극혐하는데 이 할아버지도 그럴까봐 딱 잘라 선을 긋지만.. '그레고리'에겐 뭔가 자신과 닮은 감정을 느끼고 계속 만나보려한다. '엑스'는 항상 고객들이 자신을 한번 만나면 마약처럼 빠져든다고 착각함 ㅎㅎㅎ 그렇게 착각하며 사는게 행복하다면야ㅋㅋㅋㅋㅋ '엑스'의 집에는 또다른 두명의 룸메가 함께 사는데.. '엑스'가 짝사랑하고 있는 '앤드류'는 자신의 남친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1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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