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Mother’s Eyes (2011) 엄마와 아들이 동시에 사랑한 남자 (입양보낸 아들을 20년만에 찾는 엄마의양심)

프랑스영화 His Mother’s Eyes Les yeux de sa mère (2011) 남편이 유명 언론인작가였기에 레나는 자신의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직접 뉴스로 전한다. '레나'는 자신의 자서전을 위해 작가 '마티외'를 고용하게된다. 남편과의 사이가 안좋았나보다. (타인의 죽음을 전하듯 담담한 '레나') 남편의 죽음을 전하는데 너무 침착하고 냉소적이라 딸'마리아'와의 관계도 안좋음 언제나 일밖에 모르는 엄마(레나)때문에 어릴때부터 엄마의부재를 당연히 생각해서 서로 대화도 별로 없다. 마리아가 지나가다 '마티외'가 몇년전 만난적 있다며 작업을 건다 작가 '마티외'는 뉴스 앵커 &#x2..........

원문링크 : His Mother’s Eyes (2011) 엄마와 아들이 동시에 사랑한 남자 (입양보낸 아들을 20년만에 찾는 엄마의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