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무성풍령 Soundless Wind Chime (2009)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어, 상처도 사랑하니까 ...


퀴어영화 무성풍령 Soundless Wind Chime (2009)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어, 상처도 사랑하니까 ...

안개속 풍경의 수채화같은 영화 Soundless Wind Chime (2009) 영화 첫장면은 '파스칼'이 죽으면서 시작된다. 매춘을 하는 이모와 함께 살며 식당 배달원으로 일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리키' 배달하다가 길거리 공연을 보고 소매치기를 당하고... 이모는 정신줄 놓치고 다닌다며 조카(리키)를 나무란다 애인에게 매일 얻어맞는 '파스칼'은 애인이 없는 사이 혼자 자기위로한다 ㅠㅠ(불쌍해) 스위스에서 온 '파스칼'은 애인한테 소매치기로 번 돈을 매번 갖다주만 이번엔 실패했다며 못벌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바지주머니에서 돈을 발견하고 '파스칼'을 엄청 때림 ㅠㅠ(무늬만 애인이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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