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위로받고 싶은날


[일기] 위로받고 싶은날

어제는 근로자의 날인데 출근해서 억지로 일을 했다 대표가 일요일도 나오라면 나가야 하는 분위기라 강제적 자발로 참여해야된다 ㅠㅠㅠㅠ 결국엔 억지로 일하다가 서류를 잘못 전송해서 사고쳐버렸음 ㅠㅠ 일이 꼬이고 수습하느라 다른 직원들도 개고생하고 항의전화에 거듭 사과하고 동료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멘탈나갈뻔 ㅠㅠㅠ 직원 한명이 관둬도 공석을 비워두고 인원 충당도 안해준다. 그 만큼 남은 직원이 커버해야되는데.. 전체 시스템을 자동화로 바꿀 작정인데 직원들에게는 일의 성과를 높여줄 목적이라면서도 현실은 자발적 퇴사를 유도하는 분위기 ㅠㅠㅠㅠㅠ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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