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토요일8시45분 나에게 행운이 올까요?


[일기] 토요일8시45분 나에게 행운이 올까요?

가족이 수술했는데 보호자가 나뿐이 없어서 열심히 새벽에 병원갔다가 퇴근후 병원으로 왔다갔다 상태를 보고 체크하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새벽에 병원갔다가 지각해서 허겁지겁 뛰어왔는데 지각비를 내라고 한다 ㅠㅠ 가족 아픈것도 서러운데 ㅠㅠㅠ 병원입구에서 온도체크,인적사항 적고, 출입증 확인하고 인증스티커받고 줄서서 들어가는것도 시간이 지연되서 면회시간을 뺏긴 기분인데 지각까지 하고 ㅠㅠㅠㅠㅠ 하지만 좋은점은 달리기 실력이 조금 늘은 것 같다 병원에서 직장까지 왔다갔다 겁나 뛰어서 지하철타니까 오랜만에 심장 터질듯한 두근거림을 느꼈다ㅋㅋㅋㅋ 지각할까봐 너무 뛰어서 뒤질뻔했지만 ㅋㅋㅋㅋ 아~~~~~다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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