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cicada (2020)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매미의 뉴욕로맨스


퀴어영화 cicada (2020)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매미의 뉴욕로맨스

미국퀴어영화 cicada (2020) 주인공 <벤>은 뉴욕 브루클린의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성인된 지금까지 악몽에시달리며 아침을 맞는다. 채우고 싶어도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에 오늘도 계속 남자를 바꿔가며 원나잇을 하고 서양인,동양인 다양한 사람을 매일 바꿔가며 자신의 침대시트를 적셔준다 남자 맞음 심지어 회사 신입사원과도 잠자리를 ㅋㅋㅋㅋ 어플로 만난 사이도 ㅋㅋㅋㅋ 원나잇 상대와 만나서 인싸도 되보고.. (*인싸 - 안에다 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알바도 뛰는데.... 집주인이 <벤>을 보고 갑자기 올라타신다 ㅠㅠ 올라타는거 좋아하시면 경마장을 가셔야지 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열심히 일한 나에게 대낮 카쉑으로 에너지 충전받고 ㅋㅋㅋㅋㅋ 센트럴파크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보고 또? 몸이 따라줄까 걱정이 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한다 ㅠㅠㅠ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청년을 보고 관심을 보인다 벤 :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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