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io & Marcos Patriota 모델의 불건전한 화보

화보 제목 그대로 ~ 불건전한 컨셉이라 주의,경고 표시가 빨간딱지로 붙어있어서 궁금해서 화보집 통째로 정독했습니다 ㅋㅋ 이유는??????? 눈빛 자체가 애로에로해서? ㅋㅋㅋㅋ 빤쮸가 흘러내릴것 같아서? 그건 감사한거고 ㅋㅋㅋ 지면화보1 이런 컨셉 매력있음 ㅋㅋ 동시에 한 남자를 유혹하지만... 결국 골반에 손 넣은 온기를 잊지 못해 치골남을 선택한 현명함 ㅋㅋㅋㅋ *화보2* 여성을 두 남성이 유혹하지만.... 사이좋게 n분의 1로 나눠서 사랑하다가.... 백설기 빤쮸가 화이팅이 넘쳤는지 기절 ㅠㅠ 깨어보니 흑임자 뺀쮸가 입맛을 다시고 있었ㅋㅋㅋ 빨간 드레스 그녀를 탐한건 결국 백설기빤쮸 그 녀석을 얻기 위한 큰 그림이였다.ㅎㅎㅎ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ㅎㅎㅎㅎㅎ 둘 사이엔 공기 들어올 틈도 없이 치열하고 깊게 두 몸을 맞닿으며 차가운 물줄기속에 뜨거운 숨결을 서로에게 불어 넣어줍니다 ㅋㅋㅋㅋ 이 사진보고 기절할뻔 ㅠㅠ 오른쪽 마르코스 모델 ㅋㅋㅋㅋㅋ 올누드 화보를 찍은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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