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でもいい? 아무래도 좋다, 상관없다


どうでもいい? 아무래도 좋다, 상관없다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을 때, 혹은 이제 더 이상 무리라서 포기하고 싶다는 기분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 바로 どうでもいい(아무래도 좋다, 상관없다, 관심 없다)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메이크업, 옷의 브랜드와 가격, 체중, 연예인 가십 등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남자들은 どうでもい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실전 대화 男 : どう?おいしいでしょ。 어때? 맛있지? 女 : おいしいんだけど、形がちょっと······。 맛은 있는데 모양이 좀······. 男 : おいしいんだから、形はどうでもよくない? 맛있으니까 모양은 아무래도 좋은 거 아냐? 女 : どうせだったら見た目がいい方が味もよさそうに見えるじゃない。 이왕이면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더 있어 보이잖아. 표현 활용 + 彼がお金持ちかどうかなんて、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愛してるから。 남자친구가 부자든 아니든 그런 거 상관없어. 사랑하니까. + どうでもいいことで怒ったりしてごめんね。私どうかしてたみたい。 아무것도 아닌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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