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わってる 끝장이다, 망했다


おわってる 끝장이다, 망했다

終わる는 '끝나다'라는 단어인데, 흔히 젊은 층에서 終わってる라고 하면 '이제 어쩔 수가 없다', '끝장이다', '망했다'라는 의미로 자주 씁니다. 다음 주가 시험이라 아무 생각 없이 펑펑 놀고 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내일 시험을 친다고 했을 때, 친구에게 밥까지 사주며 어렵게 성사시킨 소개팅인데 하필 그날 아침 눈에 ものもらい(다래끼)가 났을 때, 이 표현을 떠올려주세요. 실전 대화 男 : どうしよう。今回試験で最下位だったから、うちの両親連れてこいだって。 어쩌지. 이번에 꼴찌한 것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오래. 女 : うわ、おわってるね。 어머, 망했네. 표현 활용 + 明日までにレポート3つ提出とかおわってる。 내일까지 리포트 3개 제출이라던데, 망했다. + 40にもなって働いたことがないなんて、おわってるよ。 마흔 살이나 되어서 일 한 번 한 적이 없다니, 인생 끝이다. + え、初デートなのにジャージ姿で来たの。この人おわってるよ。 뭐, 첫 데이트인데 추리닝 차림으로 왔어? 이 사람도 꽝이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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