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살기 여행 12일차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포르투에서 맞는 생일 목차 01 크로와상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아침 02 오늘도, 아름다운 포르투 03 변치 않는 것은 없겠지만 04 기념품 가게 투어 05 추억의 한 장면이 될 순간들 06 소소하지만 행복한 생일파티 2019년 봄, 처음 포르투 여행을 하고 3년 뒤 다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6월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에서 생일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생일날, 가장 좋아하는 도시에 있는 걸로도 충분해 그래서 더 별거 안 해도 마냥 좋았을지도 모를 22년 여름, 포르투에서 보낸 어느 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DAY 12. 포르투에서 맞는 생일 12일, 13일 이야기를 한 번에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두 개로 나눠서 보여드릴게요! 01 크로와상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아침 저는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좋아하는데요. 생일날 아침에 제가 좋아하는 크로와상 샌드위치랑 오렌지주스를 같이 먹...
#Prometeu
#RestauranteMercearia
#버튼오토바이
#아라마르테
#포르투기념품
#포르투여행
#포르투여행일정
원문링크 : [포르투 여행]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서 보낸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