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1일 1포스팅을 실패해서 아쉬웠던 주간이네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겠어!! 드디어 슬라슬라 티켓이 도착했네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10월 09일(토) 티켓!! 제일 먼저 마감되었던 일자인데 구해서 너무 좋았어요~ 두근두근 10월 09일이 기다려지네요.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겠다고 주문한 운동 기구 살 빼기보다는 코어 운동을 위해서 구매해 봤어요~ 코어 올리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작심삼일이 아니고 어디 구석에 있는 쓰레기가 아니길 바라보네요. 그리고 주말에 들러본 "로드 1950 카페"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많은 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복잡복잡! 북적북적! 다만 이 건물의 아쉬운 점은 3층 건물인데 1층에만 화장실이 있어 오르락내리락하기 힘들었던 것과 손님은 많은데 3칸뿐인........ 주말이고 유명한데 화장실은 줄을 서야 한다는 게 좀 그렇더라고요. 아쉽... 뭐 째든! 이번 주는 목표도 세우고 공사다망했던 한 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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