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0월 세 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오늘도 10분 만에 작성하는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자! 지체하지 말고 본론으로 GO GO! 이번년도에도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이번년도에는 기필코 대장내시경을 해보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예약을 덜컥했지 뭐예요. 6월? 7월? 쯤 예약을 했는데 잊지 않고 약이 왔고 며칠 전부터 식단 조절하기도 힘들었고 약 먹는 것도 힘들었어요. 감냥에겐 너무 짰던 대장내시경 약... 그래도 약 잘 먹고 검진했더니 이상은 없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젊을 때에도 건강 생각해서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음으로는 바로 오늘 22. 10. 22(토) 태양의 서커스 <뉴알레그리아>를 보고 왔답니다. 조만간 후기로 찾아뵐게요. 빠르게 작성해서 후기를 남겨야겠어요.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는 공연이었어요. 진짜 박수와 환호성이 저절로 나옴!!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서 보는 아니, 그냥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서커스 공연이었습니다. 빨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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