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자식들을 알았고 기록한 바울


마귀의 자식들을 알았고 기록한 바울

성경을 읽으면서, 저는 바울이 당시의 마귀의 자식들, 즉, 교회를 훼방하며, 복음을 훼손시켜 잘 못 전하게 하려던 사람들에 대해 신약 성경 여러 부분들을 통해 표현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초대교회도, 이런 자들에 대한 인식이 있었고, 그들을 내쫓으며, 그들(마귀의 자식들)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본문을 보겠습니다. [엡5:11-14, 개역한글]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개역한글에서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신약성경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엡5:11-14, 유대인의 신약성경] 어둠이 만들어 낸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드러내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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