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쿠키런 킹덤: 토핑과 보물을 이용한 RPG 게임


[게임 리뷰] 쿠키런 킹덤: 토핑과 보물을 이용한 RPG 게임

쿠키런은 데브시스터즈가 가지고 있는 가장큰 ip이자, 거의 유일한 ip이다. 하지만, 쿠키런 ip를 활용한 게임은 대부분 망해버렸고, 회사도 힘들어지고 있다. 그중에 나온 게임이 바로 쿠키런 킹덤이다. 전작에는 디펜스, 퍼즐등의 장르를 활용한 데브시스터즈였지만 이번에는 소셜 RPG를 내세워 만든 게임이다. 직접 플레이 해본결과, 그 조합이 나쁘지는 않았다. 스테미나 시스템을 통해 스테이지 속도를 줄이되, 그 사이의 시간동안 할 일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처럼 마을을 꾸밀수도 있다. (하지만 난 꾸미는 것에는 소질이 없다..) 또한 이런 건물들은 가끔 캐릭터들의 공격력이나 방어력등 전투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건물들을 지을수가 있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 건물생산류 게임을 싫어 하는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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