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고치기 #4조적공사


시골집 고치기 #4조적공사

친정아빠는 서까래 샌딩작업을 도왔고 뒷베란다로 쓰일곳은 뒷집의 흙이 무너져서 다시 쌓기로했다. 이곳의 물이 스며들어 작은방인곳이 습하고 벌레가 많았나 보다. 이곳이 작은방인곳 중학교3학년까지 썼던 이방은. 작은창 하나밖에 없어서 크게 창문을 두개를 만들었다. 채광을 위해. 벽지를 뜯어보니 예전집의 구조가 생각났다. 아련한.. 지금도 꿈꾸면 예전 친정집,예전 할머니집이 등장하는 .. 예전 리모델링 공사를 보니 단열이라고는 1도 없이 공사를 해놨으니... 이래서 코가 시렵구나 라는 말이 절로나옴 막을곳은 막고 뚫을곳은 뚫은 작업 또다른 새로운 집이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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