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굿모닝 에브리원(2010) - 무난하고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리뷰] 굿모닝 에브리원(2010) - 무난하고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

주말에 넷플릭스로 본 따끈따끈한 영화이지만 개봉한지 10년이 된 영화입니다. ㅎㅎGoodmorning Everyone(2010)<어바웃타임>의 레이첼 맥아덤즈의 좀더 생기있고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베키 풀러(레이첼 맥아덤즈 역)는 학력은 뒤쳐지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아침뉴스 PD인데요, 그만 구조조정으로 짤리게 됩니다. 퇴직금도 없이... 갓...그러다 겨우겨우 한물 간 전국구 아침뉴스인 데이브레이크의 연출을 맡게 됩니다. 가자마자 변태같은 남자 앵커를 자르고 과거에 유명했던 기자인 마이크(해리슨포드 역)를 앵커로 섭외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이크는 세상의 치부와 진실을 밝히는 저널리즘에 빠져있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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