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성공 스토리] 아마존 1위 뚫은 유기농 생리대, 한국 여성 3명이 만들었다


[아마존 성공 스토리] 아마존 1위 뚫은 유기농 생리대, 한국 여성 3명이 만들었다

- 기사 원문 중 - 시작은 안 총괄의 아기용품 온라인쇼핑몰이었다. 2012년 쌍둥이를 낳은 그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건강·환경·아기 세 가지 키워드를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선별해 팔기 시작했다. 면 생리대, 아기 옷, 여성용 속옷 등이었는데 그 중 유기농 생리대의 반응이 제일 좋았다. 면으로 만든 1회용 생리대, 그 중에서도 안전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안 총괄이 선별한 유기농 생리대는 쇼핑몰에 올리는 데로 바로 다 팔렸다. 비어있던 틈새시장을 발견한 순간이다. 곧바로 오랜 지인이었던 원 총괄과 함께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백 대표 역시 동참해 경영·마케팅을 맡았다. 판로는 아마존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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