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센싱] 굿즈 열풍! 대신증권 아이디어 상품의 힘


[마켓센싱] 굿즈 열풍! 대신증권 아이디어 상품의 힘

스타벅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적잖은 굿즈 마니아를 보유한 기업도 더러 있다. 대신증권이 그렇다. 금융사는 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거나 혹은 VIP에게 주는 사은품을 많이 만든다. 하지만 대신증권은 지난 2018년부터 굿즈를 만들어 돈을 받고 판다. 이걸 도대체 누가 살까 싶겠지만, 매년 반응이 좋아 올해는 사전예약 행사까지 했다. 지갑, 에코백에 이어 이번엔 머그컵이 나왔다. 수건, 우산만큼 흔한 카테고리다. 그런데 생김새가 범상치 않다. 손잡이 부분이 버스 손잡이처럼 링 모양인데 30도 각도로 꺾였다. 잡는 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굳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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