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여름이었다... 홍콩, 캐나다, 한국에서 보낸 여름들


[블로그씨] 여름이었다... 홍콩, 캐나다, 한국에서 보낸 여름들

학생 때 여름 캠프를 다녀서 외국에서 여름을 꽤 자주 보냈어요! 그 중 두 곳인 홍콩, 캐나다와 최근 여름 사진을 함께 보여드릴게요 ٩(˙˙)۶ 아아 이웃분들 들리시나요? (마이크 사운드) 여기는 바로 2015년 홍콩의 여름입니다! 매우 습하고 ! 매우 더워요 ! 제 기억에 35도가 넘는 더위에 살인적인 습도까지 더해져서 밖에 나가서 10분 정도만 있어도 팔까지 땀이 났어요. 보통 땀은 머리나 등에서 나는데 팔에서 땀이 송글송글 나는걸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c 그렇지만 더운 만큼 예쁜 바다와 섬이 많아서 코로나 이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원, 투, 쓰리... 아아...! (마이크 사운드) 여기는 2016년의 캐나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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