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팻 디바인(2009) : 마르크스주의의 지속적인 타당성


[번역] 팻 디바인(2009) : 마르크스주의의 지속적인 타당성

이 글은 테드 벤튼을 위한 기념논문집인 『Nature, Social Relations and human needs』(2009)에 실린 팻 디바인(Pat Devine)의 “The continuing relevance of Marxism”이란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예전 데모스(DEMOS) 활동할 때 한 번 번역하고, 이후 "그람시안의 해적"이란 해적판 번역집에 실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했던 기존 번역이 오역이 너무 심해, 이번에 전체적으로 다시 번역을 했습니다. 아직도 문제인 곳이 좀 있습니다만, 이전 글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팻 디바인 선생님께 연락을 취해 번역 허가를 받은 글입니다. 당시 데모스 무크지에 실을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여러 이유로 그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연구자와 활동가들을 위해 논문의 자유로운 번역과 이용을 허락해준 팻 디바인(Pat devine)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중간에서 연락과 소통을 맡아주신 서영표 교수님께도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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