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개막전 때는 뛰지 못한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개막전 때는 뛰지 못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허리 통증을 겪은 김광현(33)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허리 통증이 생각보다 심해서 개막전을 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김광현은 결국 부상자명단으로 가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김광현은 시즌 초반에 부상치료에만 전념을 해야한다. 김광현은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부상치료를 잘 받으면 빠르면 4월 중순 혹은 4월 말에 복귀할 것이 분명하다. 일단은 부상치료에 전념하게 중요할 것이다.세인트루이스는 29일(한국시간) 개막 로스터 26명을 발표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도 공개했다. 투수 김광현과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가 IL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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