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최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회복기간은 3~5주 예상!


'무릎 부상' 최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회복기간은 3~5주 예상!

무릎 통증을 호소하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최지만은 예전에도 무릎 부상으로 고생을 했었는데 또 한번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렇게 되면 최지만은 당분간 경기에 출장하기가 힘들어진다. 템파베이로써는 날벼락을 얻어맞은거나 다를바가 없다.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시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회복에는 3~5주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최지만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무릎 통증을 겪었다. 지난달 28일 무릎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던 최지만은 3월초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5경기에서 11타수 4안타로 타율 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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