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강철부대’가 예측불허의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채널A, 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제작 채널A, SKY) 2회에서는 참호격투에 이은 3단계 장애물 각개전투가 펼쳐지며 강력한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참호격투 세 번째 조의 ‘1초 컷 탈락’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주변을 에워싼 가운데, 707(제707특수임무단) 이진봉이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김현동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밀려난 것. 김동현은 단 1초 만에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된 도전자에 “그냥 나간 것도 아니고 두 번이나 들어 올렸어”라며 확실하게 승부를 짓기 위해 쐐기를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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