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자 징역 5년] '을왕리 음주 참변' 운전자, 징역 5년... 동승자는 윤창호법을 피해!


[을왕리 음주운전자 징역 5년] '을왕리 음주 참변' 운전자, 징역 5년... 동승자는 윤창호법을 피해!

지난해 9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를 몰다가 역주행해 치킨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오늘(1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김지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치사)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5살 여성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또 함께 기소된 동승자인 47살 남성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9월 9일 0시 50분쯤 혈중알코올농도(0.194%)가 면허 취소 기준의 두 배가 넘는 만취 상태에서 제한속도인 시속 60를 넘는 82 속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가 마주 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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