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나인우의 피비린내 가득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7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6회는 전국 기준 7.8%(2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 시간대 및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강(김소현 분)과 평원왕(김법래)이 정치력을 이용해 계루부 고원표(이해영)와 고건(이지훈)의 역모를 진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위해 평강의 칼이 된 온달(나인우)은 전쟁을 겪으며 점점 더 많은 피를 뒤집어쓰게 됐다. 앞서 고원표와 고건은 황주성의 양책(최광제)으로 하여금 군사를 일으키도록 하며 역모를 주도했다. 그러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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