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날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5년 만에 돌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경이 박세리가 선물해준 블루베리 묘목을 주말 농장으로 옮기기 위해 오나미와 송병철을 불렀다. 김민경이 송병철의 우비를 끈으로 고정해줬다. 이에 송병철은 "미안해 손이 많이가서"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붙어있는 송병철과 김민경에 홀로 일하던 오나미는 "둘이 뭐해?"라며 옷을 묶어준다며 송병철이 김민경을 와락 안자 "왜저래. 그냥 해주면 되는데"라며 소리쳤다. 비오는 날씨에 밭일을 하게 된 김민경은 "비가 오니까 힘들기는 했지만 우리..........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