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 6월에 두번째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이 열려! 유승준은 한국을 포기한게 아니었나?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음에도 또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44, 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의 두 번째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이 6월 열린다. 유승준은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 미쳐 환장하는 것 같다. 유승준은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에서 이겼는데 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게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유승준은 한국에 어떻게든 돌아가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 유승준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건가? 아직도 포기를 안한건가? 진짜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5부(박양준 부장판사)는 오는 6월 3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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