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파울러,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하지만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내...


덱스터 파울러,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하지만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내...

올 시즌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35)가 시즌 초반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덱스터 파울러는 예전에도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무릎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한 무릎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터 파울러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인데 올해는 부상없이 150게임 이상 경기에 출장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려고 했지만,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시즌 아웃이 되는 불운을 맛보고 말았다. 'MLB.com'은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러의 왼쪽 무릎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전방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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