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나인우, 김소현을 떠나... 홀로 남은 김소현은 고구려를 위한 싸움을 이어가...


'달이 뜨는 강' 나인우, 김소현을 떠나... 홀로 남은 김소현은 고구려를 위한 싸움을 이어가...

'달이 뜨는 강’ 나인우가 김소현을 떠났다. 홀로 남은 김소현은 고구려를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4월 1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7회는 전국 기준 8.4%(2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 시간대 방송된 모든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달이 뜨는 강'은 월화극 시청률 1위 행진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원표(이해영 분)와 고건(이지훈 분) 부자의 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해모용(최유화 분)은 사랑하는 고건을 위해 천주방 방주 두중서(한재영 분)를 움직여 감옥에 갇힌 고원표와 고건을 빼냈다. 이에 고원표, 고건 부자부터 두중서까지 왕실을 전복시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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