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의 최대 피해자 서현, SNS 댓글 달기 기능을 제한시켜!


서예지.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의 최대 피해자 서현, SNS 댓글 달기 기능을 제한시켜!

서예지·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의 최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향해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서현은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 달기 기능을 제한했다.서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내 사람들. 늘 고맙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서예지·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이 세간에 알려지기 이전 올라온 게시물이다. 서현은 2018년 7월 MBC드라마 ‘시간’에서 김정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김정현의 연인이었던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상대 배역인 서현에게 스킨십 금지 등을 주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현을 향해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 더욱이 김정현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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