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쓸 때 도움 되는 확장 프로그램 소개 - 엔서포터

가능하면 일주일에 3개 정도는 꼭 블로그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고 글 쓴 지 좀 됐습니다. 물론 어떤 주는 2개밖에 쓰지 못했고, 어떤 주는 4개 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것이 그냥 쓰기만 해서는 자신의 일기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와서 읽어 줘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재미가 더 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일기장에 일기 쓰는 것과 같죠. 그럼 어떻게 해야 다른 블로거들이 찾아와서 내가 쓴 글을 읽어 줄까요? 방법을 찾아보면 참 많은 요소들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가 어쩌고저쩌고, 사진은 10장이 좋더라 등등. 알아야 할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중 하나가 글자 수는 1000 내외가 좋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글자 수를 세보는데 얼마 전 아주 좋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하나 알게 된 뒤로는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확장프로그램'이라는 건 무엇일까요?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또는 웹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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