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죽성성당, 새벽 라이딩 코스


기장 죽성성당, 새벽 라이딩 코스

박원장님은 운동을 즐겨하다가 오랜 기간 못했던지라 몸이 근질근질하였는지 최근에는 또다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출발하여 기장 죽성성당까지, 해운대를 거쳐 동래에도 다녀오고 부산 한 바퀴를 라이딩했다고 하네요. 못하던 운동을 실컷하니 엔돌핀이 돌아 더욱 살아나는 것 같다고 좋아라합니다. 비가 오고 난 다음날은 공기가 너무 상쾌합니다. 복부 아래까지 숨을 밀어넣고 내뱉으면 기분이 한껏 좋아지곤 합니다. 이번 여름휴가 때에는 사람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완독하고 싶었던 책 4권을 들고 가서 여유롭게 읽고 오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우울하고 잔인한 시각적인 자료를 선호하지 않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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