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있는 웨딩플래너와 신랑 신부가 되보자


개념있는 웨딩플래너와 신랑 신부가 되보자

2009년 시작한 웨딩플래너란 직업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우리나라 웨딩플래너 2세대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하고마음대로 쉴수도 없었어요마음대로 입을수도 없었구요(물론 요즘은 많이 편해졌지만..)처음시작은 고되고 힘들었습니다.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되고 행복했고그리고 지금도 그러하고그치만 요즘은 회의를 느낄때가 많아요웨딩플래너를 우습고 쉽게 생각하는 신랑신부들물론 웨딩시장이 커지고, 상업적으로 악용하는웨딩컨설팅 업체들과 그런업체들에서제대로 배우지 못한 웨딩플래너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생각한다.. 그렇기에 제대로된 웨딩업체와 웨딩플래너들까지하찮은 존재로 여겨지는 듯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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