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낸드 매출 분기당 1조원 무너졌다


솔리다임, 낸드 매출 분기당 1조원 무너졌다

솔리다임, 낸드 매출 '분기당 1조원' 무너졌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문)의 매출 하락세가 심상찮다. 올해 3분기 솔리다임의 낸드플래시 매출이 1조원 선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텔 낸드사업부문이던 시절을 포함해 솔리다임의 ... www.thelec.kr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문)의 매출 하락세가 심상찮다. 올해 3분기 솔리다임의 낸드플래시 매출이 1조원 선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텔 낸드사업부문이던 시절을 포함해 솔리다임의 분기당 낸드 매출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18년 이후 처음이다. ... SK하이닉스 자회사 편입 전후 솔리다임 분기당 매출은 꾸준히 10억 달러 전후를 기록해왔다.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인텔 낸드 사업부문 매출은 11억700만 달러로 7.4%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2분기 10억9800만 달러, 3분기 11억500만 달러, 4분기 9억9600만 달러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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