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


양녕대군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맏아들인 양녕대군은 일찍이 세자로 책봉되어 정치에 참여했고, 명나라 사신 접대, 강무 참여 등 맡은 바 역할을 다했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부왕 태종과 마찰을 빚다가 폐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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