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국내 유수기업 10개사 ‘2천150억원 투자유치’ MOU<가우부동산23.10.21>

자동화 설비 제조기업인 에스에프에이는 둔포제2농공단지 내 1만3천444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4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자동차 내·외장재 제조기업 쓰리나인은 인주면 해암리 내 2만4천78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본사를 이전 및 80명을 신규 고용한다. 아울러 프로브카드 제조기업인 피엠티는 아산디지털일반산단 내 3천300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 및 100명을 고용하며,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주안테크는 신창면 궁화리 내 2만4천102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본사를 이전하는 등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어 전기·전자 및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플라스탈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7천326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한다. 여기에 선장면에 있는 KBI동국실업는 6천342 부지에 150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