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고 싶을 땐? 의왕 레솔레파크


꽃길만 걷고 싶을 땐? 의왕 레솔레파크

의왕 레솔레파크 사진첩 정리를 하다가 4월에 찍었던 사진들을 발견했당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친척언니랑 같이 갔던 곳~! 의왕에 자주 다녔었는데 왜 몰랐지?? 처음 갔던 공원이었다. 너무 너무 예뻤음! 6월 중순에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고 나서 또 들렀었는데 그 때는 꽃이 다 졌더라 두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예뻤는데~ 지금은 꽃은 하나도 없고 푸르른 나무들이 한가득이다 그 때 갔을 때에도 애기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공 차고 놀기도 하고 텐트가림막?같은거 설치해서 그늘에서 도시락먹는 사람도 있고 다시 봐도 너무 예쁜 사진들 길 가면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넘넘 예쁘게 나온다 작품 사진이 따로 없네~ 특히 여기 하트 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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