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스1806 Beagans 화와이안 선셋 편의점 캔 칵테일


비갠스1806 Beagans 화와이안 선셋 편의점 캔 칵테일

비갠스 1806은 이마트 편의점에 들렀을 때 구매하게 된 캔 칵테일이다. 정확히는 진토닉과 화와이안 선셋 칵테일 두 개를 구매하였는데 이번 리뷰는 화와이안 선셋이다. 용량 200ml에 가격은 1캔에 3000원으로 도수가 15%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테그상으론 4000원이라 되어있었으나 계산한 가격은 3000원이었다. 준비물은 얼음겁과 비갠스 1806 두캔 이렇게 구매하는데 6600원이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RTD(Ready To Drink) 칵테일이다. 여기서 RTD란 바로 준비과정없이 바로 마실수 있는 음료를 의미한다. 비갠스 1806(beagans 1806)에서 Beagans는 작은것이라는 뜻의 아일리쉬 단어이며, 1806은 칵테일이란 단어가 처음 정의된 해이다. 이렇게 비갠스 1806은 진한 술맛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 사이즈로 만든 제품이라는 것의 의미와 동시에 좋은 품질의 칵테일을 만들어 그 단어가 탄생한 연도를 기념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한다. 처...


#1806 #beagans #비갠스 #캔칵테일 #편의점 #편의점캔칵테일 #화와이안선셋

원문링크 : 비갠스1806 Beagans 화와이안 선셋 편의점 캔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