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이리시 위스키인 제임슨 블랙 배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제임슨 블랙 배럴(Jameson Black Barrel) 제임슨은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위스키로 기네스와 함께 아일랜드에 잠시 머물 때 자주 마시던 술이었다. 그때 마시던 제임슨은 스탠더드 버전이었지만 이번에는 블랙 배럴부터 리뷰하려고 한다. 이름이 본토 발음으로는 재머슨이라고 하며, 중저가 가격 때 브랜드 위스키 중에서도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 소량 그레인위스키와 싱글 팟 아이리시 위스키를 세 번 증류하여 블렌딩 한 것이다. 그리고 버번 캐스크를 추가로 태워서 짙은 맛을 냈다고 한다. 숙성 연수는 NAS이지만 최대 16년 동안 숙성한 원액을 사용하였고, 스탠더드(오리지널) 과의 차이는 그레인위스키와 싱글팟 위스키 양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도수는 40%이며, 가격은 375ml를 2만 8천 원을 주고 구매하였다. 700ml의 경우에는 5~6만 원 때 판매되고 있으며,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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