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을 살펴 보면 대다수는 두가지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근면 성실 회복력이 강함,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고 결단력을 갖고 나갈 방향으로 간다는 것 입니다. 이 내용은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Grit)에 나온 내용중 일부를 요약한 것 입니다. 책의 내용중 인사이트를 얻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재능만으로 성취를 전부 설명하지 못하며 그래서 찾는 단순한 등식은 '재능*노력=기술" 이고 "기술*노력=성취" 라고 합니다. 잘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은 '저사람만 할 수 있는 거야!' 또는 '타고난 사람이야!' 라고 치부해 버리곤 합니다. 그 사람들의 결고만 쫒고 있을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살펴 보아야 합니다. 결과가 크게 부각 되어지지만 그것을 이루기 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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