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좋은글 213번째 내가 가진 잠재력이나 능력을 스스로 알고 있다 고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오늘의 좋은글 213번째 내가 가진 잠재력이나 능력을 스스로 알고 있다 고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내가 가진 잠재력 이나 능력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갈 때 나의 능력이 이정도까지야 하고 정하고 출발 해버리면 목표에 도달 하지 못합니다. 엘레베스트 산을 정복 하기 위해 길을 떠나면서 내가 가진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 한다면 원하는 산을 정복하지 못할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다수가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나 능력을 알지 못한채 살아 갑니다. 극한의 환경을 만들지 못하고 극한의 환경이 닥치더라도 나는 할 수 없다고 미리 포기 해버려서 내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해보기나 했어" 라는 고 정주영회장의 명언처럼 어떤일이 닥치거나 어려움에 처해지더라도 일단 부딛혀 보아야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


원문링크 : 오늘의 좋은글 213번째 내가 가진 잠재력이나 능력을 스스로 알고 있다 고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